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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앨라배마 생일파티 총격 사건 용의자로 10대 2명 체포
  • 장은숙
  • 등록 2023-04-20 11: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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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에서 발생한 생일파티 총격 사건과 관련해 10대 2명이 체포됐다.


경찰은 17살인 타이 레이크 맥컬러프와 16살인 트래비스 맥컬러프 등 2명을 살인 혐의로 체포해 구금했다고 AP 통신, 로이터 통신 등이 현지시각 19일 보도했다.


주 경찰은 "현재 동기를 알지 못하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세그레스트 지방검사는 "두 사람은 성인으로 기소될 것이며 보석 없이 구금할 것을 판사에게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밤 10시 30분쯤 앨라배마 동부에 있는 인구 3,200명의 마을 데이드빌에서 생일파티 중에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4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세그레스트 검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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