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의 도시’ 태안군, ‘베트남 화훼도시’ 달랏시와 공동발전 모색!태안군과 우호협력관계 의향서를 체결한 베트남 달랏시(市) 관계자들이 양 도시간 교류 확대를 위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태안을 찾았다.
군은 베트남 달랏시 인민위원회 부시장(부위원장) 응우옌 반 손(Nguyen Van Son) 등 시 관계자와 달랏시 꽃 정원 대표 호 티 루 루옌(Ho Thi Luu Luyen) 등 현지 업체 관계자가 26일 태안을 찾아 가세로 군수와 상호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달랏시 관계자의 태안군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로, 군은 민선7기 첫해인 2018년 12월 가세로 군수 등이 달랏시를 방문해 우호협력관계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듬해인 2019년 4월에는 태안군 복군 30주년을 기념해 달랏시 당서기 등이 태안을 찾는 등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가세로 군수와 응우옌 반 손 부시장 등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현재 우호협력관계 의향서 체결 단계에 있는 양 도시 간 조속한 본협약 체결을 논의했다. 달랏시장은 현재 인사이동으로 공석인 상태며, 새로운 시장이 부임하는 대로 협약 체결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오는 2026년 안면도에서 열릴 예정인 국제 원예치유박람회 관련 화훼도시 달랏시의 기술제휴 등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으며, 현재 태안군에 결혼이민자 145명 등 다수의 베트남인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관내 베트남 가족들을 위한 달랏시 문화공연단 파견 검토를 요청하는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태안군과 달랏시 양측은 이날 만남을 계기로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분야 교류 활성화에도 나서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과 달랏시는 농업과 관광, 그리고 화훼산업에 이르기까지 공통점이 많아 상호 기술교류 등 상생발전의 기틀이 완벽하게 갖춰진 곳”이라며 “양 도시가 보다 깊은 협력과 우의를 다지고 미래 발전적 관계를 모색해 지역발전을 넘어 국가 간 발전을 이끌어 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랏시는 베트남 남동쪽에 위치한 관광도시로 ‘영원한 봄의 도시’로도 불린다. 화훼와 고구마 등의 농업이 발달해 태안과의 유사성이 높으며 소나무 숲으로 유명한 스언흐엉 호수와 죽림사원 등 다수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군은 민선7기 이후 서해안시대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가세로 군수 등이 2018년 베트남 달랏시를 방문해 ‘태안군-달랏시 간 우호협력관계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경제·도시건설·관광·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실질적 경제무역교류를 추진키로 하는 등 양 도시간 발전을 도모한 바 있다.
목포시, ‘큰그림 프로젝트’로 미래 도시 구상 본격화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가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장기 구상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적 환경 속에서, 목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미리 고민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시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
신안군, 청년·귀어인 양식산업 정착 지원 협력체계 구축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청년과 귀어인의 안정적인 양식업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 어장 개발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군은 1월 30일 군청에서 ‘청년 어업인 양식산업 정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신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장,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장, ㈜신안천사김 ..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신년맞이 주요 기업체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박정임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신년맞이 주요 기업체 현장 방문(울산 김종훈동구청장 기업체 현장 방문)◈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29일까지 조선업 등 지역제조업 현안을 점검하고 노사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주요 기업체와 노동조합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조선업 경기...
울산 동구, 자연재해 안전도 4년 연속 A등급… 전국 상위 15% 우수기관 선정
[뉴스21 통신=사회부 박정임기자 ]동구, 4년 연속 행안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최고 등급(A등급) 달성폭염·드론·현장 대응까지… 실질적 재난 대응 역량으로 전국 상위 15% 우수기관 선정(사진제공= 울산동구청 양수기 가동 훈련)◈ 울산 동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근 최고 등급인 A등급...
영암군, 2026 인문학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통신 김길용] 전남 영암군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의 역사·사람·자연·삶을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하는 「인문학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의 단발성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축적하는 ‘인문행정 체계’로 전환해 군민이 일상 속에서 인문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간...
울산 남구,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위해 피해방지단원 6명을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야생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인명, 농작물, 분묘 등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