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함평군
[뉴스21 통신=장두진 ]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해보 산내지구와 나산 초포·월봉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설명회는 28일 해보면사무소, 29일 나산면노인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렸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에 따른 주민 협조사항,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법, 조사 과정에서의 경계 확정 절차와 기대효과 등이 안내됐다.
또한 토지소유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며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특히 함평군은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QR코드를 제작·배포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알리는 등 참여 확대에 나섰다.
군은 앞으로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 ▲토지 현황 조사 ▲경계 조정 및 측량 ▲지적 확정 예정 통지 및 의견 접수 ▲경계 결정 통지 및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도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 이용 현황을 개선하고 토지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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