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동통맥축제 사진광주광역시 서구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호남최대시장인 양동전통시장이 2023년‘K-관광마켓(전통시장) 10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K-관광마켓 공모사업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대한민국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사업으로 시장이 가진 고유의 매력,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 지역경제 견인효과를 고려하여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양동전통시장은 광주 대표 미식관광형축제인 양동통맥축제와 양동건맥축제 등 주제별 행사와 요리‧공예 일일 체험프로그램 등의 추진하고 있다.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동명동 카페거리, 양림동 변화마을, 기아챔피언스필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및 인프라와 연계하여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동전통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집중 홍보, 인근 관광지 연계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컨설팅 사업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서구는 홍보대사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현장홍보 및 홍보 콘텐츠 제작과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발굴하고, 연계관광지와 결합한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등 양동전통시장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구는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동전통시장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2년부터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동건어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안실버축구회, 2026년 회장 이·취임식 성대히 개최
[뉴스21 통신=박철희 ] 아름다운 1004의섬 전남 신안실버축구회가 2026년 1월 10일 토요일, 신안군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신안군축구협회 김성윤 회장이 직접 격려차 방문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최영훈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김영.
고 안성기 배우, 온라인 추모전으로 작품 세계 되새긴다
["하늘 아래 둘도 없는 진짜 거지…"] 지난 5일 별세한 배우 안성기 씨를 기리는 온라인 추모전이 마련됐다.한국영상자료원은 고인의 발자취를 많은 관객과 함께 기억하고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표작 10편을 무료로 공개했다.추모전에 소개된 작품들은 디지털 복원 작업을 거친 고화질 필름으로, 임권택 감독의 '만다라'를 ...
스트레이키즈·제니·지드래곤, 제40회 골든디스크 대상 영예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가요 시상식,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지난 토요일 열렸습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음반, 디지털 음원 부문에 이어 새로 신설된 아티스트 부문까지 포함해 세 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그룹 '스트레이키즈'는 4집 앨범 판매량 300만 장 돌파로 음반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지드래곤'은 11년 만의 ...
중부·전라·제주 눈, 강풍…서울 아침 영하 9도, 낮에도 쌀쌀
오늘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눈이 내리겠습니다.서울과 인천, 경기 서해안에는 오전부터 눈이 시작돼 오후에는 중부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은 최대 7cm, 경기 북서부·남동부와 충청은 1~5cm, 서울·인천·경기 남서부는 1cm 미만의 눈이 쌓이겠습니다.강풍특보가 발효된 ...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사망자 수천 명 추정, 국제사회 긴장 고조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며 격화하고 있다.노르웨이와 미국 기반 인권단체 집계에 따르면, 최소 500명이 숨지고 1,600명 이상이 체포됐으며, 일부 소식통은 사망자가 2천 명을 넘을 가능성도 제기했다.현지 정부는 인터넷과 통신을 차단하며 시위 진압을 강화하고, 시위대를 폭도라 규정하며 사형까지 엄포를 놓고 있다.트럼프 ...
구글 AI 챗봇, 월마트 등과 연동…채팅만으로 상품 검색·결제 가능
구글이 월마트 등 소매업체와 협력해 AI 챗봇에서 상품 검색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기능을 도입한다.이용자는 구글이나 제미나이 플랫폼에서 챗봇을 통해 상품을 찾으면, 곧바로 해당 소매업체 시스템으로 연결돼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월마트는 향후 몇 달 안에 제미나이 브라우저와 모바일 앱에서 의류, 식품, 엔터테인먼트 상품 .
미국 전역 이민단속국(ICE) 총격 규탄 시위 확산…미니애폴리스에 요원 추가 파견
미국 이민단속국(ICE) 총격으로 시민권자 르네 니콜 굿이 사망한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주말 동안 전역으로 확산됐다.미니애폴리스에는 눈보라 속에서도 수천 명 시민이 모였고, 워싱턴과 로스앤젤레스 등에서도 수백 건의 항의 집회가 열렸다.시위대와 이민단속국 요원 사이 충돌이 발생하며 일부 시민은 호신용 스프레이를 맞거나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