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예산 투명성·민주성 UP!’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태안군이 예산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마련해 군민의 사업제안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주민참여예산위원, 읍·면 마을리더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태안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계층의 예산편성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도민참여예산위원회 김효신 위원장과 인간중심 퍼실리테이션연구소 배윤주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결정 과정에 지역주민의 의사를 반영해 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제도다. 예산편성에 있어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군민 수요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 주민 체감 효과가 매우 큰 제도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확정된 올해 태안군 주민참여예산은 총 17억 9772만 원 규모로 △경로당 화장실 편의시설 설치 △유모차 살균소독기 설치 △지역 농수산물 판매장터 조성 △마을회관 앞 안전펜스 및 가드레일 설치 △하천변 환경개선 공사 △버스승강장 의자 설치 등 39건에 달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이원면 사창2리 방범용 CCTV 설치와 소원면 시목2리 마을 상징 복원 등 23건의 사업을 완료하는 등 호응 및 참여도가 높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여 품격 있는 태안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큰그림 프로젝트’로 미래 도시 구상 본격화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가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장기 구상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적 환경 속에서, 목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미리 고민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시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
신안군, 청년·귀어인 양식산업 정착 지원 협력체계 구축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청년과 귀어인의 안정적인 양식업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 어장 개발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군은 1월 30일 군청에서 ‘청년 어업인 양식산업 정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신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장,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장, ㈜신안천사김 ..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신년맞이 주요 기업체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박정임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신년맞이 주요 기업체 현장 방문(울산 김종훈동구청장 기업체 현장 방문)◈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29일까지 조선업 등 지역제조업 현안을 점검하고 노사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주요 기업체와 노동조합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조선업 경기...
울산 동구, 자연재해 안전도 4년 연속 A등급… 전국 상위 15% 우수기관 선정
[뉴스21 통신=사회부 박정임기자 ]동구, 4년 연속 행안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최고 등급(A등급) 달성폭염·드론·현장 대응까지… 실질적 재난 대응 역량으로 전국 상위 15% 우수기관 선정(사진제공= 울산동구청 양수기 가동 훈련)◈ 울산 동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근 최고 등급인 A등급...
영암군, 2026 인문학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통신 김길용] 전남 영암군이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의 역사·사람·자연·삶을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하는 「인문학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의 단발성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축적하는 ‘인문행정 체계’로 전환해 군민이 일상 속에서 인문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간...
울산 남구,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위해 피해방지단원 6명을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야생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인명, 농작물, 분묘 등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