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상황 해제, 이른바 엔데믹 선언에 발맞추어 영화와 공연장 등 문화 업종 매출이 크게 늘며 코로나19 유행 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BC카드가 지난 4월 국내 주요 업종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영화와 공연장 등 문화 업종 매출은 3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54%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문화 업종 매출은 지난달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도 각각 24%, 47% 증가했다.
지난달 국내 주요 업종별 카드 매출액 전체도 전월 대비 1.2% 증가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주요 업종별로 보면 반려동물(펫)·문화가 전달 대비 8.7% 매출이 늘었고 이어 레저(7.5%), 쇼핑(2.8%), 의료(0.6%) 순이었다.
반면 교육 관련 매출은 7% 감소했고 교통(2.4%), 식음료(0.6%) 매출도 줄었다.
BC카드 신금융연구소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숙박 시설 등의 결제가 미리 발생된 영향으로 레저 업종 매출이 증가한 반면 신학기 시작 직전 학원 비용 등을 선결제하는 특수성이 반영돼 교육 업종의 경우 두 달 연속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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