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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8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대표는 지금 이 시대를 '위험과 불안의 시대'라 말하며 연설을 시작했다.
청년실업과 노후불안, 저출산에 따른 미래를 우려하며 정치에 대한 불만과 불신도 함께 말했다.
아울러 노동개혁 5개 법안과 주요 추진 법안을 처리해 달라고 촉구할 예정이며, 4.13 총선 승리를 위한 당의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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