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현대미포조선(사장 김형관)은 7월 14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석)에서 ‘신입직원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4월에 이어 7월 14일에 신입직원 자원봉사활동으로 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프로그램 활동보조 및 케어 보조와 시설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대미포조선 신입직원 대표는 “복지관을 방문하여 자원봉사교육 및 활동을 통해 장애인을 이해하고 동구 지역복지에 대해 알게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저희 회사가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에 신입직원으로서 회사에 대해 더 애사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현대미포조선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울산 동구지역의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의 복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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