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 전하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김명진, 부녀회장 박길순)는 7월 25일 낮 12시에 전하1동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하여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스레 끓인 삼계탕을 대접하였다.
김명진 전하1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을 회복하고 무더운 여름을 무사히 이겨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길순 전하1동 새마을부녀회장 또한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께서 함께 모여 식사를 하시며 활력을 찾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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