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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산면, 면민의 날을 맞아 '1인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 전개
  • 장두진 사회2부
  • 등록 2024-04-15 2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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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출향인사 35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정기후원에 동참


[뉴스21통신 장두진기자] 전남 함평군 나산면에서는 15일 제31회 나산면 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특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제원, 민간위원장 정천수)가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출향 향우를 대상으로 한 '11후원계좌 갖기' 홍보 활동이다.


이 행사에 참석한 지역 출향 인사 35명은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매달 정기후원에 서명, 나산면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 사업은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계하여 복지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복지 사각지대 지원 및 지역주민의 욕구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천수 민간위원장은 나눔 문화에 동참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제원 나산면장은 "11후원계좌 갖기 운동을 통해 지역 내 성숙한 기부문화의 정착과 지역적 공감대 확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이 캠페인에는 총 104명의 정기후원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나산면 복지재원 마련을 위한 이 운동은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나눔과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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