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박민창기자] 전남경찰청은 5월 7일 오전 9시 전남경찰청 오룡마루에서 피싱사기범 검거 및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한 농협 은행원 2명에게 '참여치안 유공'으로 전남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농협은행 목포금융센터에서 근무 중인 A씨는 20대 남성 B씨가 고액의 현금을 이체하려던 것을 수상히 여겨 신속히 112에 신고, 이에 따라 10억원 상당의 피싱사기범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한, 농협은행 진도군지부에서 근무하는 C씨는 60대 여성 D씨가 은밀히 통화하는 것을 의심해 신고, 8천만원 상당의 악성사기 예방에 기여했다.
박정보 전남경찰청장은 표창을 수여받은 은행원들에게 피싱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고객을 세심하게 응대한 덕분에 범인을 검거하고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 직원들의 피싱사기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전남경찰청에서는 지난 4월 22일부터 도내 금융기관 778개 점포에서 고액을 인출하려는 고객에 대한 신고 체제를 구축하여 시행 중이며, 5월 1일부터 24일까지는 피싱범죄 예방 숏츠 공모전을 실시하는 등 주민 참여치안 활성화를 통해 피싱범죄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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