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윤석열 대통령은 '채 상병 특검' 과 관련해서 "진행중인 수사와 사법 절차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에서 야당의 채 상병 특검 수용 요구에 어떻게 대응할 지 묻는 질문에 "공수처 등 수사기관이 진상 규명을 한 뒤 봐주기 의혹이 불거지고, 납득이 어렵다면 먼저 특검을 하자고 주장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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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37657세계일보그룹 경기취재본부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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