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박민창기자]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원거리 도서지역의 민간 방제 역량 강화를 위해 해양자율방제대 및 관계기관과 함께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목포해경은 해양자율방제대의 참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생업 등으로 참여가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매 분기 찾아가는 방식으로 방제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내실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해양자율방제대는 어촌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해양경찰을 지원하여 방제 작업을 수행하는 민간단체다. 목포해경서 소속 방제대는 총 22개소, 대원 311명, 선박 189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해양자율방제대의 제도 및 임무, 유흡착재 사용법 및 오일펜스 설치 훈련, 현장에서의 방제작업자의 안전 및 보건 수칙 등이 포함되었다.
2023년에는 신안군 자은도와 가거도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침몰사고 시, 해양자율방제대가 어선을 동원하여 오일펜스 설치 등 방제작업을 지원하며 추가적인 해양오염을 방지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신병석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계기관 및 해양자율방제대의 역할을 되새기고, 방제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깨끗한 바다 유지와 사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재)태백시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재)태백시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활성화를 위해 「2026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태백시에 소재한 문화예술인과 동아리, 아마추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문학, 시각, 공연, 교육, 축제, 생활예술,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폭넓게 지원한다.지원금은 분야별로 차등 적용되며, 지역.
태백시, 어르신 보행 안전 위해 LED 안전지팡이 전달
태백시는 지난 9일 화전1(부녀) 경로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 주관으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지팡이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고령친화도시 지정에 따른 고령자 교통·보행 사고 예방과 일상 속 안전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시 관계자들은 안전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