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남구약, 찾아가는 부작용 보고 도우미 서비스 최명호
  • 기사등록 2016-04-04 18:05:05
기사수정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2일 제1차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신성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반장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반회가 잘돼야 약사회도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회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상임이사, 반장 등 32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각 위원회별 사업 현황과 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고 향후 반회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구약사회는 이날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사업을 설명하고 많은 회원이 참여할수 있도록 찾아가는 부작용 보고 도우미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또 새로운 디자인의 가운을 선보인 후 회원들의 단체 주문을 받아 제작하기로 협의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527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署, 기동순찰대·자율방범대와 범죄예방 합동 순찰 실시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에드워드코리아 두 번째 공장 준공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시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소홀함 없어야…”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