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로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20가구가량에 30분간 수도 공급이 끊겼다.
또 파열된 수도관을 통해 보도로 물이 흘러나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강남구청은 상수도관이 오래돼 파열된 것으로 추정한다며, 사고 직후 상수도관 밸브를 잠그고 해당 상수도관에 대한 복구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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