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흥군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5월까지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관내 설치된 48,000여 개의 주소정보시설물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이 포함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설치 상태 ▲훼손 및 망실 여부 조사 ▲표기 오류 점검 등으로, 이를 통해 주소정보시설물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도로명판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낙하 가능성이 있는 노후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 보수와 교체 작업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단순한 위치 표시를 넘어, 군민 생활의 편의와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주소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에도 일제조사를 실시해 노후된 시설물 3,492개를 교체·설치하는 등 주소정보시설 관리에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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