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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2024년에 국가별로 B 비자 신청자가 거부되는 비율을 발표했다.
2024년에는 미국 여행 비자를 신청한 우리 국민의 39.36%가 거부되었다.
B 비자는 사업이나 관광 목적으로 단기 여행을 하는 경우에 적용된다. 하지만 모나코 시민 중 B 비자 신청이 거부된 사람은 없다.
우크라이나, 이라크 등의 국가에서는 국민의 33.4%가 거부당했는데, 이는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김만석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