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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NH농협은행 대신동지점(지점장 김선미 외 임직원)은 설 명절을 맞아 서대신3동 주민센터(동장 사공순옥)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받은 성금은 서대신3동 이웃사촌 후원회(회장 박쌍남)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