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청춘 건강교실과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건강교실은 신안군 내 어르신들이 모이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전문 외부 강사가 주 1회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운동하기 어려운 도서 지역까지 직접 찾아가 운영함으로써 군민이 고르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로당 청춘 건강교실은 신안군 내 14개 읍·면 98개소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실버 요가와 근력 강화 운동 등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운동과 건강 관리 방법을 지도한다.
갱년기 건강교실은 갱년기에 접어드는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8개 읍·면의 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라인댄스와 소도구 운동 등을 통해 건강하게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안군 관계자는 “섬 지역 특성에 맞춰 지역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터 중심으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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