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명장1동(동장 문영심)은 지난달 28일 함지박 생아구찜(대표 김미향)에서 관내 어르신 120여 명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김미향 함지박 생아구찜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며“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영심 명장1동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하다”며“동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