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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통 캐릭터 '부기', 부산을 담은 팬 상품(굿즈)과 이벤트로 서울을 사로잡는다!
  • 김민수
  • 등록 2025-03-06 14: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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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3.9.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열리는 <굿즈이즈굿 V.2>에서 '부기수산' 콘셉트로 홍보 공간(부스) 운영… 부기 저작재산권 개방사업 참여 15개 업체의 팬 상품(굿즈) 38종을 선보일 예정
  • 이번 행사에 지자체 홍보 캐릭터가 참여·홍보하는 것은 지자체 최초 사례로 눈길을 끌어
  • 이외에도, ▲팬 상품(굿즈) 무게 맞추기 ▲자석 낚시 ▲맞춤(커스텀)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해


▲ 사진=부산광역시

□ “부산 대표 귀염둥이, 이제 서울 접수하러 갑니다!”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6일)부터 3월 9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에서 열리는 <굿즈이즈굿 V.2>에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 올해 2회째를 맞은 <굿즈이즈굿>은 국내 최대 일러스트·캐릭터 박람회인 ‘서울·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의 개최사 ‘오씨메이커스’가 주최하는 팬 상품(굿즈) 중심 전시회다. 올해는 ‘GIG 끌림; 찾을수록 GEEK스럽게’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총 280여 개의 공간(부스)이 운영된다.


 ○ 지방자치단체 홍보 캐릭터가 ‘오씨메이커스’ 주최 박람회에 참여해 캐릭터와 팬 상품(굿즈)을 홍보하는 것은 이번이 지자체 최초 사례로 더욱 눈길을 끈다.


 


□ 시는 이날 행사에서 부기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중소기업 15개 사의 팬 상품(굿즈) 38종을 대행 판매한다.


 

 ○ 주요 관람객인 제트(Z)세대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문구류와 열쇠고리(키링) 등을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 '부기수산' 콘셉트로 운영되는 시 '부기' 공간(부스)은 부산의 지역성을 살린 수산 시장이라는 콘셉트를 재해석,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스타일을 가미해 디자인했다.


 ○ 공간(부스) 전체가 포토존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응원 문구와 귀여운 부기 이미지 등을 크게 담았다.


 ○ 크기가 작은 팬 상품(굿즈)들을 수조 형태의 매대에 담아 많은 종류의 물건을 최대한 풍성하게 비치할 예정이다. 행사장과 홍보물에는 부산 사투리를 활용해 더욱 재미있게 방문객에게 ‘부산 캐릭터는 부기’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고자 한다.


 ○ 또한, ▲부산청끌기업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부산 드림옷장 등 시 청년 정책들을 귀여운 부기로 표현한 홍보물을 부기 공간(부스) 벽면에 부착해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널리 소개할 계획이다.


 


□ 이외에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 수산시장에서 생선 무게를 재는 것에서 착안한 ‘팬 상품(굿즈) 무게 맞추기’, ‘부기수산’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일정 금액 이상 구입 시 ‘자석 낚시’ 이벤트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현장에서 직접 원하는 대로 열쇠고리(키링)를 제작할 수 있는 맞춤(커스텀)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 부기 인스타그램(@boogi_in_busan)과 유튜브 채널(부기튜브)을 구독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한정판 부기 엽서를 배부한다.


 


□ 박광명 시 대변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제고하고,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제작한 팬 상품(굿즈)의 판매가 증진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부기'가 부산시민의 사랑을 받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용될 수 있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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