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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현명한 소비의 해답!… 부산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앞장선다
  • 장은숙
  • 등록 2025-03-18 12: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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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봄맞이 내수진작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정책 대폭 강화…
  • ▲착한가격업소 확대(690→750곳) ▲카드사 연계 할인 이벤트 ▲대국민 추천 공모 실시
  • 이외에도, 네이버지도 등에서 착한가격업소 위치정보 등을 제공해 소비자의 접근성 개선


▲ 사진=부산광역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봄맞이 내수진작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올해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 먼저, 시는 구·군과 협력해 착한가격 신규업소를 적극 발굴, 올해 750곳 이상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 시 착한가격업소는 지난해(2024년) 하반기 기준 690곳이다.


<2024년 우수 착한가격업소 주요 사례>


 - (동래구 행복순두부) 순두부 6천 원, 국내산 재료(콩, 김치)를 사용 동네 맛집으로 소문나


                       있으며, 안심 식당으로도 지정돼 있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 (사하구 남경) 짜장면 4천 원, 몇 년간 가격을 동결하면서도 재료는 푸짐하게 사용해 학생,


                 직장인 등이 많이 찾는 맛집이다.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랑의 열매’ 후원


                 등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카드사 연계 할인 ▲착한가격업소 추천 대국민 공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 행정안전부와 함께 신한카드 등 9개 사와 연계한 할인행사를 진행해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1회당 2천 원을 캐시백으로 환급해준다. 카드사별로 행사 기간 등이 상이하므로, 각 카드사의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 ▲대국민 추천 공모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시민 관심도를 제고하고 이용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 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원액을 확대하고 업종별 맞춤형 혜택(인센티브) 제공 및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 지원액을 지난해(2024년) 5억8천만 원에서 올해(2025년) 7억3천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급 혜택(인센티브)을 맞춤형 품목(물품, 공공요금 지원, 환경개선 등)으로 다양화해 업주의 만족도 제고 및 지속적인 동참을 유도한다.


 ○ 물품 등 지원 외 공공기관 이용 독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누리집 홍보(시, 구․군, 공사 등), 반상회 및 구보 게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 이외에도,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위치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 전국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위치정보를 기본으로 제공서비스, 별점, 리뷰 등 착한가격업소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고물가로 인한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우리 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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