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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 운영
  • 장은숙
  • 등록 2025-03-18 12: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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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복지시설 등 방문 교육
  • 어린이 등 교통약자 대상 안전교육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 사진=부산 강서구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시설 등 30곳을 방문,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다.


 


이 사업은 교통약자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보행 안전 습관 향상을 위해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소속의 교통안전교사가 강사로 나서며, 수업 내용은 어린이·노인교통사고 유형, 교통수단 이용 시 주의점,


도로 위 올바른 보행법, 횡단보도 통행 시 안전수칙 등이다.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자료와 LED모형 신호등·횡단보도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7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시설에서 4,711명에게 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강서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실은 기관 및 학부모들의 만족도 제고는 물론 학생들의 안전의식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교통약자를 위한 교육을 지속해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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