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서구 아미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양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22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4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전달하였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