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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서대신4동 마산집 돼지국밥(대표 이복숙)은 9일(수), 관내 고독사 취약계층 10가구에 돼지국밥을 전달하였다.
마산집 돼지국밥은 수년째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취약계층에 국밥을 꾸준히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복숙 대표님은 “국밥 한 그릇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