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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황을 뽑는 콘클라베가 다음달 7일 시작된다.
교황청 대변인은 추기경단 비공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콘클라베가 열리는 시스티나 성당 예배당이 준비를 위해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폐쇄됐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이번 콘클라베에는 전 세계 80세 미만 추기경 135명 가운데 133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