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사정 동백축제나주시는 제1회 왕곡면 금사정 동백축제가 지난 3일 주민과 관광객 1,000여 명의 참여와 호평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09년 천연기념물 515호로 지정된 나주시 왕곡면 송죽1리 금사정 동백나무와 향토문화유산 제20호로 지정된 금사정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여 지역의 역사 문화를 알리고 소규모 축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에 처음 개최되었다.
나주시는 동백기원 행사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준비해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축제는 동백사생대회, 압화체험, 동백차 시음, 시조낭송, 금사정과 동백나무의 역사적 고찰, 가수들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금사정(錦社亭)은 조선 중종 14년(1519년), 조광조의 구명을 상소했던 나주 출신 유생 11인이 낙향해 정치의 비정함을 한탄하며 세운 정자로, 이들은 변치 않는 절개의 상징으로 동백나무를 심었다. 500년이 지난 지금, 이 동백나무는 높이 6m, 둘레 2.4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동백나무 중 하나로 꼽히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윤병태 나주시장이 금사정 동백나무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안해 이루어진 것으로, 금강계 후손 대표, 마을 이장 등으로 구성된 ‘금사정 동백축제 추진위원회’가 꾸려졌고, 이날 첫 행사가 열렸다.
윤병태 시장은 “금사정 동백나무를 테마로 한 축제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강화하고, 나주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 송죽1리를 ‘동백마을’로 조성해 정원, 주차장, 산책길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대 Best 최강태권도, ‘사랑의 라면 모으기’로 저소득 가정 따뜻한 겨울 지원
인천 서구 가정1동에 위치한 용인대 Best 최강태권도(관장 최인화)는 지난 9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원생들과 함께 모은 라면 871개를 가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응숙·김서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행사로, 구정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만점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
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순애·이현순)는 올해 연간사업 중 하나인 ‘영양 만점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지난 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4종류의 밑반찬과 지역 음식점 후원 식품을 함께 전..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 시민동호회 대관전시 <인연>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인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배경과 감성을 지닌 작가들이 모여 이름 붙여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시민동호회 ‘언노운즈(UNKNOWNZ)’가 기획했다.작가들은 ‘인연’...
인천도서관, 시민 대상 ‘2026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적 통찰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은 2021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와 협력해 추진해 온 프로그램으로, 세계와 지역, 역사..
속초시 순환자원 회수체계 시민 참여‘확산’…연간 59톤 회수
속초시가 순환자원 회수·교환 체계를 축으로 한 시민 참여형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운영하는 가운데, 재활용 실천이 생활 속 참여로 이어지며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정착하고 있다.속초시의 순환자원 회수·교환 체계는 무인회수기 운영과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생활 속 자원 회수와 재활용을 .
속초의 상징 울산바위 예술로 만나는 ‘아! 울산바위’ 기획전시 개최
이번 전시는 속초·고성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문화 자산인 울산바위를 주제로,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가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고자 기획됐다. 울산바위에 담긴 자연과 지역의 기억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해, 속초를 상징하는 새로운 문화적 이미지와 도시 브랜드 형성을 도모한다.전시에는 추니박을 비롯한 8인의 작가가 참여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