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소수민족 쿠르디스탄의 민병대가 IS가 차지한 지역을 재탈환하기 위해 하산 샴(Hasan Sham) 마을 근처 최전선에서 탱크 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