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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4동, 역사 속 청렴인물 유적지 찾아 청렴 결의 다져 김흥식 본부장
  • 기사등록 2016-05-31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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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천4동 청렴문화체험 장면


보령시 대천4동에서는 지난 28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 조상들의 충의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사랑하기 덕목을 실천하고자 아산 소재 이순신기념관과 맹사성 고택을 견학했다.

 

이번 청렴유적지 탐방은 청렴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청백리 정신을 학습하고 바람직한 공직관을 정립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역사 현장을 찾아 유물과 기록물을 살펴봄으로써 일생을 우국충정으로 사신 조상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또 단체로 머드티를 입고 청렴문화체험을 함으로써 체험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오는 715일부터 열리는 제19회 보령머드축제를 홍보하기도 했다.

 

권호식 동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자세이며, 공직자에게 청렴은 곧 자부심이다.”, “앞으로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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