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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저개발국 아이들 위해 ‘사랑의 티셔츠’ 선물 - 신한금융지주,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나눔…아이들 향한 마음 담은 선물 윤영천
  • 기사등록 2016-05-31 17: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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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함께하는 사랑밭



신한금융지주가 28일 여의도 신한금융 빌딩에서 함께하는 사랑밭(이하 사랑밭)이 진행하는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사랑밭이 31일 밝혔다.


사랑밭이 진행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는 직접 티셔츠를 만들어 저개발국가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한 신한금융지주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돌이 큐빅을 정성스레 붙여가며 한 알 한 알 큐빅을 붙여 티셔츠가 완성될수록 아이들 향한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여러 기업 및 단체, 후원자들과 연계하여 저개발국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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