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독일 경제사절단 ASV지구 방문…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 박차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에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활발한 세일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안산시는 17일 오전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 로봇기업 에이로봇(AeiROBOT) 본사를 공식 방문한 주한 독일대사관 관계자와 독일 산업계 대표단을 맞이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투자 브리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가 지난 9일 입법예고한 '고양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조직개편안)을 두고 지역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 정가는 물론 공직사회 일각에서는 '다른 속내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16일 고양시 등에 따르면 해당 조직개편안은 시 본청의 경우 3개국 신설·1개국 폐지와 4개과 신설 등을, 직속기관의 경우 1개과 신설을, 고양시의회의 경우 1개과 신설 등을 주요 개편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총 2개국, 6개과가 새로 생기며 일부 국 및 과는 명칭이 변경되거나 소속 실·국이 바뀌는 등 상당한 변화가 계획돼 있고 정원 역시 4급 2명, 5급 6명을 비롯해 6급 이하 81명 등 총 88명이 늘어나고 전문경력관 1명이 줄어든다.
이처럼 시가 민선8기 말에 대규모로 조직을 개편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자 일각에선 "그간 이동환 시장이 임기 내내 추진해 온 백석 청사 이전이 어려워 지자 또 다른 편법을 쓰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고양시의회는 지난 15일 끝난 9월 임시회를 통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시가 백석업무빌딩으로 일부 부서를 옮기기 위해 요청한 시청사 부서 재배치 관련 예산 40억 원을 삭감했다.
이뿐만 아니라 시의 백석빌딩으로의 부서 이전은 그동안 번번이 좌절됐다.
때문에 일부 시의원들은 시가 조직을 대규모로 확대하거나 소속 실·국을 재배치함으로써 여유 사무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백석빌딩으로 부서를 이전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확보한 뒤 시의회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예비비 등을 사용, 부서 이전을 추진하려는 것 아니냐 의심하고 있다.
A 시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안이 통과될 경우 시 집행부만 2개국, 4개과가 생기고 60~7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해야 할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백석빌딩으로의 상당수 부서 이전을 주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럴 경우 시급성을 이유로 예비비를 사용해 부서 이전을 진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시의 이번 조직개편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이 시장이 공직자들을 고려해 임기 말 대규모 인사를 한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B 시의원은 "선거를 코앞에 둔 지자체장이 이같이 대규모로 조직을 개편하는 것은 뻔하지 않냐"면서 "조직개편안이 통과되면 대규모 승진 인사가 이어질 것이며 결국 '공무원표'를 의식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꼬집었다.
한 공직자도 "인사 적체가 심한 것은 사실이지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지자체장이 이 정도로 대규모 조직개편을 한다는 것은 분명 다른 속내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누가 봐도 내년 지방선거용 인사를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고양시 관계자는 "민선8기 들어 2023년 1차 조직개편을 제외하고는 이후 4차례나 조직개편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돼 정권 교체 등 변화된 대내·외 환경에 대응할 수도 없고 시정 운영의 효율과 효과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변화하는 행정 수요를 반영한 인력 증원과 극심한 인사 적체에 대한 공직자들의 불만 때문에라도 꼭 필요한 조직개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도 백석빌딩으로의 부서 이전을 위한 편법이라거나 지방선거용 조직개편안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 자체가 너무 터무니없다"면서 "이번 조직개편안은 모든 부서와 직렬을 대표하는 6~7급 공무원 등이 참여해 확정한 내용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이며 민선8기의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 중심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하겠다…"
차기 지방선거 도전 여부가 주목받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7일 "책임감과 선당후사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오 시장은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서는 각을 세웠다.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국민과 보수 진영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를 생각...
BTS 해외팬들 몰려오는데··· 인천공항 입국장, 대기줄 길어 1~2시간 걸려
인천공항에 도착한 여객들이 입국심사를 받기 위해 검역대 바깥까지 줄을 서고 있다. 사진=네이버 db고객의 소리와 SNS, 각 항공사에는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대기줄이 길어 1~2시간 기다렸다며 인천공항을 비난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1월 14일 아시아나항공이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 후 주차장과 출국장 혼잡에 이..
강훈식 비서실장, "UAE, 한국에 최우선 원유 공급 약속…총 2천400만 배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8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UAE 측이) '한국보다 먼저 원유를 공급받는 나라는 없을 것', '한국은 원유 공급에서 최우선', 직접적인 표현으로는 '넘버원 프라이어리티(No.1Priority)'라고 분명히 약속해줬다"고 전했다.최근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UAE를 방문해 UAE ...
김주애·김여정 넘어 김한솔까지…북한 후계 구도 ‘새 변수’ 부상
북한 권력 승계 구도를 둘러싼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그동안 Kim Jong Un 국무위원장의 딸 Kim Ju Ae가 후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고모와 조카 사이의 권력 경쟁 가능성이 주로 제기돼 왔다.그러나 최근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전혀 다른 이름이 다시 부상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바로 김정은의 이복형 Kim Jong Nam의 아들이자 .
제98회 오스카에 등장한 '신라면 먹방' 눈길...아펠한스 감독, 신라면 먹는 사진 게시
케이팝데몬헌터스를 공동 연출한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아내 마렌 구 작가가 지난 15일 아펠한스 감독이 신라면을 먹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사진=네이버db]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빨간색 봉지로 친숙한 농심 신라면이 등장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감독이 객석에 앉아 신라..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박재현, 이혼 후 생활고 고백…“사업 실패로 식당 주방서 일한다”
MBC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로 약 20년간 활동해 온 박재현(48)이 이혼 이후 생활고를 겪고 있는 근황을 털어놨다.17일 방송된 X의 사생활에서는 3년 전 16세 연하 아내와 이혼한 뒤 혼자 지내고 있는 박재현의 일상이 공개됐다.박재현은 2017년 병원에서 만난 아내와 교제를 시작했고, 교제 6개월 만에 딸을 갖게 되면서 이른바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