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독일 경제사절단 ASV지구 방문…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 박차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에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활발한 세일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안산시는 17일 오전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 로봇기업 에이로봇(AeiROBOT) 본사를 공식 방문한 주한 독일대사관 관계자와 독일 산업계 대표단을 맞이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투자 브리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
사진=MBC뉴스영상캡쳐
미국과 이스라엘의 연쇄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권력 핵심 인물로 떠올랐던 Ali Larijani가 정밀 타격으로 사망했다. 영국 매체 The Daily Telegraph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17일(현지시간) 정보 자산과 공중 전력을 결합한 작전을 통해 라리자니를 제거했다. 그는 이란 최고지도자 Ali Khamenei 사망 이후 사실상 이란을 이끌던 실질적 권력자로 평가되던 인물이다.
이스라엘은 이번 작전을 단순 공습이 아닌 추적·식별·정밀 타격이 결합된 제거 작전으로 수행했다. 정보 당국은 테헤란 내부에서 확보한 첩보를 토대로 라리자니의 위치를 특정했고, 공군 전력을 투입해 신속하게 타격을 실행했다. 라리자니는 쿠드스 데이 행진에 직접 등장하고 언론 인터뷰와 SNS 활동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습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거리에서 시민들과 접촉하며 공개 행보를 이어갔고, 이러한 노출이 결국 위치 식별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과정에서 이란 내부에서는 혼선이 발생했다. 당국은 한때 라리자니 사망설을 부인하며 손 글씨 메시지를 공개했지만 이후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라리자니는 사망 직전까지 강경한 메시지를 이어갔다. 그는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을 향해 전쟁은 몇 개의 트윗으로 끝낼 수 없다고 비판했고, 공격이 계속될 경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공습을 두고도 이스라엘의 절박함이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하며 전면 대응 의지를 밝혔다. 외신들은 이러한 공개 발언과 군사 지휘 역할이 결합되면서 그가 제거 대상 최우선 순위에 올랐다고 분석했다.
라리자니 사망을 둘러싼 혼선은 단순한 오보 수준을 넘어 정보전 양상으로 확산했다. 이란은 손 글씨 메시지를 공개하며 생존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이후 입장을 바꿔 사망 사실을 인정했다. 이 과정에서 내부 혼선이 외부로 그대로 드러나면서 ‘생존 연출’ 논란도 제기됐다.
라리자니는 군과 외교, 정보 체계를 동시에 연결하는 핵심 인물이었다. 그는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 출신으로 핵 협상과 국가안보 전략을 함께 관장했고, 최고국가안보회의 수장으로서 사실상 국가 운영을 총괄하던 인물이다. 하메네이 사망 이후에는 통치와 전쟁 대응을 동시에 지휘하며 권력을 집중시켰다.
이번 공습에서는 바시즈 민병대 사령관 Gholamreza Soleimani도 함께 사망했다. 두 핵심 인물이 동시에 제거되면서 이란 내부 통제 축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이란 내부에서는 권력 공백에 대한 불확실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새 최고지도자로 지목된 Mojtaba Khamenei는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부상설과 사망설, 러시아 이송설까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라리자니까지 제거되면서 이란은 명확한 지휘 체계를 드러내지 못한 채 사실상 ‘보이지 않는 지도부’ 상태에 접어들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모즈타바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무릎 꿇려야 한다”고 선언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제거가 전쟁 종결로 이어지기보다는 오히려 확전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지휘 체계가 약화된 상황에서 현장 지휘관들의 자율적 대응이 늘어나면 통제되지 않은 군사 행동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의 지원 없이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동맹국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러한 발언은 전쟁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실제로 전쟁은 3주째 이어지며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고, 에너지 공급망 불안과 유가 상승까지 현실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하겠다…"
차기 지방선거 도전 여부가 주목받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7일 "책임감과 선당후사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오 시장은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서는 각을 세웠다.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국민과 보수 진영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를 생각...
BTS 해외팬들 몰려오는데··· 인천공항 입국장, 대기줄 길어 1~2시간 걸려
인천공항에 도착한 여객들이 입국심사를 받기 위해 검역대 바깥까지 줄을 서고 있다. 사진=네이버 db고객의 소리와 SNS, 각 항공사에는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대기줄이 길어 1~2시간 기다렸다며 인천공항을 비난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1월 14일 아시아나항공이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 후 주차장과 출국장 혼잡에 이..
강훈식 비서실장, "UAE, 한국에 최우선 원유 공급 약속…총 2천400만 배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8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UAE 측이) '한국보다 먼저 원유를 공급받는 나라는 없을 것', '한국은 원유 공급에서 최우선', 직접적인 표현으로는 '넘버원 프라이어리티(No.1Priority)'라고 분명히 약속해줬다"고 전했다.최근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UAE를 방문해 UAE ...
김주애·김여정 넘어 김한솔까지…북한 후계 구도 ‘새 변수’ 부상
북한 권력 승계 구도를 둘러싼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그동안 Kim Jong Un 국무위원장의 딸 Kim Ju Ae가 후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고모와 조카 사이의 권력 경쟁 가능성이 주로 제기돼 왔다.그러나 최근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전혀 다른 이름이 다시 부상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바로 김정은의 이복형 Kim Jong Nam의 아들이자 .
제98회 오스카에 등장한 '신라면 먹방' 눈길...아펠한스 감독, 신라면 먹는 사진 게시
케이팝데몬헌터스를 공동 연출한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아내 마렌 구 작가가 지난 15일 아펠한스 감독이 신라면을 먹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사진=네이버db]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빨간색 봉지로 친숙한 농심 신라면이 등장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감독이 객석에 앉아 신라..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박재현, 이혼 후 생활고 고백…“사업 실패로 식당 주방서 일한다”
MBC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로 약 20년간 활동해 온 박재현(48)이 이혼 이후 생활고를 겪고 있는 근황을 털어놨다.17일 방송된 X의 사생활에서는 3년 전 16세 연하 아내와 이혼한 뒤 혼자 지내고 있는 박재현의 일상이 공개됐다.박재현은 2017년 병원에서 만난 아내와 교제를 시작했고, 교제 6개월 만에 딸을 갖게 되면서 이른바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