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장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과일이 모두 이로운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하버드 의대 출신 소화기내과 전문의 사우라브 세티 박사는 최근 SNS를 통해 “특정 과일은 소화기관에 되레 해로울 수 있다”며 섭취에 주의를 당부했다.
세티 박사가 ‘최악의 선택’으로 꼽은 과일은 바나나였다. 잘 익은 바나나는 저항성 전분과 식이섬유가 줄고 당분이 크게 늘어나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반면, 장내 유익균에게 제공되는 영양분은 부족해진다는 것이다. 다만 약간 덜 익어 녹색을 띠는 바나나는 상대적으로 점수가 높았다.
장 건강에 가장 좋은 과일로는 블루베리와 석류가 추천됐다. 두 과일 모두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와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석류에 들어 있는 엘라지타닌은 강력한 항염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세티 박사는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키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키위 한 개에는 약 2g의 수용성 섬유질이 들어 있어 변비 완화와 배변 활동 개선에 효과적이다.
반면 포도와 오렌지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포도는 영양 밀도가 낮다는 점, 오렌지는 과다 섭취 시 흑색종 발병 위험과의 연관성이 보고된 연구가 있다는 점이 이유로 꼽혔다. 다만 감귤류 섭취의 장기적 영향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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