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포시, 김포 중고등학생들에게 맞춤형 예체능 교육 제공
  • 윤만형
  • 등록 2025-09-19 15:31:15

기사수정
  • - 9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학생들이 원하는 예체능 종목 교육 제공
  • - 첫 수업 강사로 국가대표 출신 유연성 대표 강사로 참여, 레슨 진행
  • - 김포시 “김포 아이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다양한 기회 넓혀나갈 것”

김포시가 지난 17일 2025년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예체능 기본 심화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수업은 배드민턴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출신 유연성 선수가 주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더불어 복식 경기도 함께 진행했다. [사진=김포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김포’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맞춤형 예체능 교육을 제공한다. 시는 9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15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예체능 기본‧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는 김포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진행하는 특화 교육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예체능 종목을 심화 학습할 수 있는 기회다.

 

첫 수업은 배드민턴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국가대표 출신 유연성 선수가 주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더불어 복식 경기도 함께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존 동아리 활동을 하며 부족했던 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국가대표선수와 함께 배드민턴 경기를 해보니 국가대표는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며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높은 참여도와 집중력을 보였다.

 

이날 수업은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로 유연성 선수 또한 쉬는 시간 없이 함께 경기를 하며 학생별로 개선점과 경기 운영 시 주의점을 짚어주는 등 심화 수업의 격에 맞는 교육을 운영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평소에 흥미를 가졌던 종목의 교육이 진행되니 학생들이 높은 집중도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김포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경쟁력있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의회, 서울 편입 원안 가결…민주당 내부 논란 가열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가 지난해 12월 본회의에서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제출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 안’**을 보완 대책 마련을 전제로 원안 가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 정가에 파문을 일으켰다.특히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과거 주장을 뒤집고 찬성표를 던진 점...
  2.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3.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4.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5.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에 300여 명 운집…“제천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