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독일 경제사절단 ASV지구 방문…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 박차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에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활발한 세일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안산시는 17일 오전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 로봇기업 에이로봇(AeiROBOT) 본사를 공식 방문한 주한 독일대사관 관계자와 독일 산업계 대표단을 맞이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투자 브리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재단’)이 오는 9월 27일(토) 14시에 동탄복합문화센터 및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2025 문화자치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재단이 주최하고 재단과 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시민협의체가 공동주관하여 시민이 주인이 되는 문화자치 실현이라는 취지 아래, 시민협의체 위원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공연과 체험, 전시, 정책 소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문화자치 페스타는 ‘문화자치 생태계 6요소(보다→듣다→느끼다→알다→행동하다→알리다)’를 주제로, 시민협의체 5개 분과가 각기 다른 체험부스와 공연 콘텐츠를 선보인다. 페스타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저녁 6시 30분까지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5 문화자치 페스타는 시민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주체적 기획자로서 참여하는 점에서 특별하다. 공연전시콘텐츠(문학), 생활예술, 문화예술교육, 예술지원(장애예술), 청년예술 5개 분과가 페스타 프로그램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하며 현장형 문화정책 실험의 장을 만들어냈다.
야외공연장에서는 1인 오케스트라 엘렉톤, 클래식 음악 여행, 소리야놀자, 장애예술단체 공연, 발달장애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분과별 체험 부스에서는 화성시 문화예술공간 부루마블과 시민협의체 위원들의 매듭체험, 짚풀공예, 작은 전시회, 역사체험, 음악치료, 심리검사, 캔들만들기 등의 체험활동과 화성시 문화예술정책에 관한 토론 등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페스타는 장애예술인, 청년예술가 등 다양한 시민 주체들이 콘텐츠를 직접 구성함으로서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시민 주도 문화정책 실현의 시작점으로 기획되어, 재단과 시민협의체는 이후에도 정기적인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정책 제안과 문화 협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문화자치는 제도나 선언이 아니라, 시민 스스로가 ‘문화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페스타를 통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문화거버넌스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 및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hcf.or.kr) 및 공식 SNS(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정책팀(031-290-4612)으로 하면 된다.
-행사 정보-
행사명: 2025 화성시 시민협의체 <문화자치 페스타>
일 시: 2025년 9월 27일(토) 14:00~18:30
장 소: 동탄복합문화센터(화성시 노작로 134)
주최/주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동주관: 화성시 문화자치 참여 시민협의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하겠다…"
차기 지방선거 도전 여부가 주목받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7일 "책임감과 선당후사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오 시장은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서는 각을 세웠다.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국민과 보수 진영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를 생각...
BTS 해외팬들 몰려오는데··· 인천공항 입국장, 대기줄 길어 1~2시간 걸려
인천공항에 도착한 여객들이 입국심사를 받기 위해 검역대 바깥까지 줄을 서고 있다. 사진=네이버 db고객의 소리와 SNS, 각 항공사에는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대기줄이 길어 1~2시간 기다렸다며 인천공항을 비난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1월 14일 아시아나항공이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 후 주차장과 출국장 혼잡에 이..
강훈식 비서실장, "UAE, 한국에 최우선 원유 공급 약속…총 2천400만 배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8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UAE 측이) '한국보다 먼저 원유를 공급받는 나라는 없을 것', '한국은 원유 공급에서 최우선', 직접적인 표현으로는 '넘버원 프라이어리티(No.1Priority)'라고 분명히 약속해줬다"고 전했다.최근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UAE를 방문해 UAE ...
김주애·김여정 넘어 김한솔까지…북한 후계 구도 ‘새 변수’ 부상
북한 권력 승계 구도를 둘러싼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그동안 Kim Jong Un 국무위원장의 딸 Kim Ju Ae가 후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고모와 조카 사이의 권력 경쟁 가능성이 주로 제기돼 왔다.그러나 최근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전혀 다른 이름이 다시 부상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바로 김정은의 이복형 Kim Jong Nam의 아들이자 .
제98회 오스카에 등장한 '신라면 먹방' 눈길...아펠한스 감독, 신라면 먹는 사진 게시
케이팝데몬헌터스를 공동 연출한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아내 마렌 구 작가가 지난 15일 아펠한스 감독이 신라면을 먹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사진=네이버db]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빨간색 봉지로 친숙한 농심 신라면이 등장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감독이 객석에 앉아 신라..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박재현, 이혼 후 생활고 고백…“사업 실패로 식당 주방서 일한다”
MBC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로 약 20년간 활동해 온 박재현(48)이 이혼 이후 생활고를 겪고 있는 근황을 털어놨다.17일 방송된 X의 사생활에서는 3년 전 16세 연하 아내와 이혼한 뒤 혼자 지내고 있는 박재현의 일상이 공개됐다.박재현은 2017년 병원에서 만난 아내와 교제를 시작했고, 교제 6개월 만에 딸을 갖게 되면서 이른바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