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독일 경제사절단 ASV지구 방문…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 박차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에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활발한 세일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안산시는 17일 오전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 로봇기업 에이로봇(AeiROBOT) 본사를 공식 방문한 주한 독일대사관 관계자와 독일 산업계 대표단을 맞이하고,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투자 브리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
아시아ㆍ태평양 최대 지방정부 국제회의 ‘2025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ㆍ태평양지부(UCLG ASPAC) 고양 총회’ 열리는 고양 킨텍스 전경. 사진제공 고양시
아시아·태평양 최대 지방정부 국제회의인 ‘2025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고양 총회’가 24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오는 26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22개국 220여 지방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국내외 귀빈 등 약 500명이 참석한다. 기초지방정부가 단독으로 주최하는 첫 총회이자 열 번째 UCLG ASPAC 총회다.
총회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글로벌 자족도시와 지역’이다. 일자리 창출, 도시 성장, 청년 리더십, 에너지 자족, 가족 친화 도시를 핵심 의제로 삼아 각국 대표들이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포스터.사진제공 고양시
25일 오전에는 장 타드 UN 특사의 영상 기조연설로 시작되는 메인 포럼이 열렸다. 가오 진 중국 이우시 부시장, 다리아 털리 호주 지방정부연합 부위원장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순환 경제, 스마트 인프라 등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오후에는 일자리 창출, 청년 리더십, 에너지 자족, 가족 친화 도시, 도시 성장 등 다섯 가지 주제를 놓고 서브 포럼이 동시 진행됐다.
26일 환송 만찬 자리에서는 ‘고양특례시 선언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선언문은 지정학적 불안정, 기후위기, 불평등 심화 등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아태지역 지방정부의 공동 비전과 책임을 담는다. 특히 ‘UCLG ASPAC 2026-2030 매니페스토’를 공식 출범시켜 지방정부 발전 전략을 제도화할 계획이다. 선언문은 기업가정신과 녹색경제, 스마트 도시계획, 청년 리더십 제도화, 재생에너지 전환, 가족 친화 도시 조성 등 다섯 가지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내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단독으로 주최한 최초의 총회인 만큼 고양시를 세계 지방정부 외교의 중심 도시로 각인시킬 것”이라며 “이번 총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가는 길을 함께 그려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하겠다…"
차기 지방선거 도전 여부가 주목받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7일 "책임감과 선당후사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오 시장은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서는 각을 세웠다.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국민과 보수 진영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를 생각...
BTS 해외팬들 몰려오는데··· 인천공항 입국장, 대기줄 길어 1~2시간 걸려
인천공항에 도착한 여객들이 입국심사를 받기 위해 검역대 바깥까지 줄을 서고 있다. 사진=네이버 db고객의 소리와 SNS, 각 항공사에는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대기줄이 길어 1~2시간 기다렸다며 인천공항을 비난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1월 14일 아시아나항공이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 후 주차장과 출국장 혼잡에 이..
강훈식 비서실장, "UAE, 한국에 최우선 원유 공급 약속…총 2천400만 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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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김여정 넘어 김한솔까지…북한 후계 구도 ‘새 변수’ 부상
북한 권력 승계 구도를 둘러싼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그동안 Kim Jong Un 국무위원장의 딸 Kim Ju Ae가 후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고모와 조카 사이의 권력 경쟁 가능성이 주로 제기돼 왔다.그러나 최근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전혀 다른 이름이 다시 부상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바로 김정은의 이복형 Kim Jong Nam의 아들이자 .
제98회 오스카에 등장한 '신라면 먹방' 눈길...아펠한스 감독, 신라면 먹는 사진 게시
케이팝데몬헌터스를 공동 연출한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아내 마렌 구 작가가 지난 15일 아펠한스 감독이 신라면을 먹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사진=네이버db]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빨간색 봉지로 친숙한 농심 신라면이 등장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감독이 객석에 앉아 신라..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박재현, 이혼 후 생활고 고백…“사업 실패로 식당 주방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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