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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개인정보 보호 주간 맞아 프라이버시센터 전면 개편
  • 김만석
  • 등록 2025-09-26 1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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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 화면 직관화·영문 지원 추가… 이용자 편의성 강화
  • 이벤트·교육·캠페인 통해 이용자·사업자·임직원 동참 유도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오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과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앞두고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를 전면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기술, 지식을 보다 이용자 친화적으로 안내하기 위한 것으로, 초기 화면을 직관적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전사 및 서비스별 개인정보 보호 활동 열람, 프라이버시 보호 설정으로 이동이 간편해졌으며, 검색 기능과 네이버 파파고 기반 영문 지원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네이버는 개편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프라이버시센터 곳곳에 숨겨진 별 이미지를 찾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개인정보 보호 취약점이나 개선점을 신고하는 ‘PER’ 제보에는 기본 보상액의 2배에서 최대 3배까지 사례금을 지급한다.


개인정보 보호 주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는 30일 일반 이용자와 사업자 회원을 대상으로 각각 특화된 개인정보 보호 실천 영상을 공개하고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 1일에는 아동 대상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 30일에는 네이버 수탁사 담당자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이 열리고, 1일에는 사업자 회원 대상 가이드라인이 캠페인 메일과 공지를 통해 배포된다.


네이버 내부에서도 임직원 대상 프라이버시 인식 제고 캠페인과 가명정보 활용 교육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CISO)는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이용자, 임직원, 파트너사 모두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더욱 직관적으로 개편된 프라이버시센터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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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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