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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 최고혁신상 수상 ‘엠코 아크’ 한국 상륙 - 종이재료 풀컬러 데스크탑 3D 프린터 엠코 아크 Mcor Arke - 6월 14, 15일 이틀간 전주와 대구에서 Mcor Arke 라운드 투어 진행 최문재
  • 기사등록 2016-06-02 16: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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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영일교육시스템

영일교육시스템(사진 박영종 대표)가 6월 종이재료 풀컬러 데스크탑 3D 프린터 엠코 아크의 라운드 투어를 진행한다



(주)영일교육시스템(대표이사 박영종, 이하 영일교육시스템)에서는 오는 6월 종이재료 풀컬러 데스크탑 3D 프린터 엠코 아크 (Mcor Arke)의 라운드 투어를 진행한다.


한국 소비자들 앞에 최초로 모습을 선보이는 종이재료 풀컬러 데스크탑 3D 프린터 엠코 아크(Mcor Arke)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 CES 2016에서 첫 선을 보이고 CES 2016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3D 프린터 업계의 큰 주목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종이재료 풀컬러 데스크탑 3D 프린터 엠코 아크(Mcor Arke)는 종이재료 SDL 방식의 3D 프린터를 개발하는 Mcor사의 신제품으로 전작으로는 아이리스 Iris 와 Matrix300+ 가 있다.


아이리스 Iris는 아크 Arke 와 동일한 종이재료 풀컬러 3D 프린터로 타 3D 프린터와는 비교할 수 없는 고해상도의 풀컬러와 친환경 소재의 이용으로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은 제품이다.


아이리스 Iris의 후속작인 아크 Arke는 아이리스 Iris에 비해 컴팩트한 사이즈와 저렴한 가격대를 자랑하면서 산업용 시제품, 엔터테인먼트, 캐스팅, 교육, 건축, 고고학, 미술품과 문화, 의학, GIS, 피규어, 디자인 분야, 대학 및 연구소 분야에 보급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엠코 아크(Mcor Arke)는 종이를 사용함으로 유지비용과 소모비용이 저렴하여 다른 3D 프린터에 비해서 최대 1/15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출력 시 별도의 유해물질이나 분진을 일으키지 않아 인체에 무해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무엇보다도 종이에 직접 잉크를 분사하며 종이를 적층하기 때문에 별다른 후가공 없이도 100만 컬러 이상의 선명한 출력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가진다.


친환경 재료의 저렴한 운용 비용과 인체 무해, 무독의 안정성, 그리고 풀컬러 출력을 통한 별도의 후가공 작업을 필요로 하지 않는 점은 3D 프린터의 이점을 극대화 시키며 차세대 3D 프린터의 이상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종이재료 풀컬러 데스크탑 3D 프린터 엠코 아크(Mcor Arke)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에서는 최초로 고객들 앞에 선을 보이며 라운드 투어의 참관객들은 종이재료 풀컬러 데스크탑 3D 프린터 엠코 아크(Mcor Arke)와 그 실제 출력물을 실물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6월 14일 전주, 6월 15일 대구에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을 통해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 20명에게만 라운드 투어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매경스마트테크쇼 (부스위치: D31)와 6월 22일에서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인사이드 3D 프린팅 (부스위치: C16, C17)에서도 Mcor Arke를 확인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선착순 20분에게 전시회 무료 초대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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