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네이버웹툰, 2년 연속 ‘뉴욕 코믹콘’ 참가
  • 장은숙
  • 등록 2025-10-13 13:47:40

기사수정
  • ‘입학용병’·‘전지적 독자 시점’ 등 대표작 전시하며 북미 팬들과 소통
  • 굿즈 뽑기·코스튬 이벤트·작가 사인회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사진=네이버웹툰 제공

네이버웹툰은 지난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2025 뉴욕 코믹콘(NYCC)’에 공식 부스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욕 코믹콘은 매년 뉴욕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팝 컬처 행사로, 만화·그래픽 노블·애니메이션·영화·TV 시리즈 등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축제다. 매년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적인 이벤트로 꼽힌다.


네이버웹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해 북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웹툰 콘텐츠의 매력을 알렸다. 올해는 ‘입학용병’,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대표 오리지널 작품과 함께, 네이버웹툰과 파트너십을 맺은 북미 출판사의 인기 지식재산권(IP) 캐릭터들이 부스를 함께 꾸몄다.


현장에서는 단행본과 카드 등 웹툰 굿즈를 뽑을 수 있는 대형 뽑기 기계, 코스튬 플레이 이벤트, 작가 사인회, 한정판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코스튬 이벤트에는 웹툰 캐릭터뿐 아니라 글로벌 인기 캐릭터로 분장한 팬들이 몰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팬사인회에는 창작자 13명이 참여했으며, 한국 작가로는 ‘입학용병’의 YC, 락현 작가가 미국 현지에서 첫 사인회를 열어 북미 팬들과 직접 만남을 가졌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웹툰의 글로벌화를 이끄는 기업으로서 전 세계 창작자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주민 합의 빠진 공익사업 추진… 송학면 사태, 제천시 관리·감독 부실 도마 충북 제천시 송학면에서 추진된 공익사업과 보조금 집행을 둘러싸고 절차상 논란이 잇따르면서 지역 사회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의 적정성과 행정의 관리·감독 책임을 두고 “공공의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20일 송학면 이장협의회와 주민들에 따르면, 송학면의 한 이장은 지난해 농업...
  2. 【기자수첩】 선거가 오면 나타나는 사람들, 끝나면 사라지는 정치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도시의 공기는 아직 조용하지만, 정치인들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한동안 잠잠하던 SNS가 먼저 반응한다.현장 사진, 회의 사진, 시민과 악수하는 장면이 연달아 올라온다. 마치 그동안 도시 한가운데서 살고 있었던 것처럼.하지만 시민들은 기억한다. 그 사진 속 인물들이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3. [속보]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속보]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4. ‘나흘째 단식’ 장동혁 “당원들 없었다면 버티기 힘들었을 것…" [뉴스21 통신=추현욱 ] 나흘째 국회에서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며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했다.장 대...
  5. 김상태 북구의장이 새해를 맞아 북구지역 자생단체들과 소통을 이어갑니다. [뉴스21 통신=최병호 ](가진출처=울산북구의회)송정동자연보호협의회와의 현장간담회 관련 보도자료
  6. BTS, '광화문광장'서 컴백 공연 추진…오는 3월 20일 ~ 22일 중 택일 〈사진=위버스 캡처〉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이 첫 컴백 공연 장소로 광화문 광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완전체로 돌아오는 가운데 컴백 공연을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4월부터 시작될 대규모 월드 투어에 앞서 국내에서 선보이는 첫 ...
  7. 파주시,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 2.07% 상승…"23일 공시" 파주시는 올해 개별토지 가격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07% 상승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전국 평균 3.35%, 경기도 평균 2.67% 상승률과 비교해 다소 낮은 수치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상승률을 보였다.국토교통부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균형성을 높이기 위해 형질 변경이 확인된 45필지를 신규 표준지로 교체하고 작.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