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9일 오전(현지시간) 대선 승리를 위해 클린턴 전 장관에게 협력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백악관에서 샌더스 상원의원과 회동했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나는 물론 (오는 14일) 워싱턴DC 경선에서 경쟁할 것"이라며 레이스는 완주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하지만 그 직후 클린턴 전 장관에 대한 지지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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