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최종 지급률이 98.9%를 달성하여 경남도 1위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마무리하고, 대상 군민 56,388명 중 55,815명에게 지급을 완료해 경상남도 18개 시·군 가운데 최종 지급률 도내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거창군은 앞선 1차 지급에서도 최종 지급률 99.5%로 도내 1위를 달성한 바 있어, 이번 2차까지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민생회복 지원 우수 지자체로서 정부 정책에 맞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
이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최일선 창구인 거창읍을 비롯한 11개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거동불편자, 고령자 등의 편의 제공과 조기지급 목표 달성을 위해 △주말 및 야간 창구 운영 △거창한마당대축제 기간 중 현장 특별창구 운영 등 찾아가는 신청 운영 △담당마을 이장의 적극 지원 △미신청자에 대한 신청 안내문 발송 등을 통한 적극 행정을 구현한 결과이다.
거창군은 1, 2차 총 184억 원의 소비쿠폰이 지급 및 사용됨으로써 민생경제 안정과 소상공인 보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은 2025년 11월 30일까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하여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모두 자동 소멸된다.
국내 전문가,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사망설’ 제기
국내 중동 전문가가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성일광 교수는 11일 YTN 뉴스UP에 출연해, 모즈타바가 최고지도자 선출 이후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이스라엘 내에서 이미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말했다. 성 교수는 다음 주 라마단 종료 ...
통도사
통도사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로 신라 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불교 3보 중 하나인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곳으로 유명하다. 산 속에 자리해 경내에는 금강계단, 대웅전, 팔상전 등 주요 법당과 승탑, 석조물들이 있으며, 불교 의식과 수행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사찰 건축과 조각, 불화 등에서 한국 전.
빙판위 기러기
기러기는 오리과에 속하는 철새로 겨울철 남쪽으로 이동하며, 목과 날개가 길고 날렵해 V자 형태로 비행하며 공기 저항을 줄인다. 호수, 강, 습지 등 물가에서 서식하며 풀과 곡물, 수생식물을 먹고, 봄과 여름에 둥지를 틀고 3~8개의 알을 낳으며 부모가 새끼를 돌본다. 무리 생활을 하며 비행과 이동 시 소리를 내어 의사소통하고 방향을 조..
김여정, 한미 ‘자유의 방패’ 연습 강력 반발…“상상하기 끔찍한 결과 초래될 수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한미 연합 ‘자유의 방패’ 연습과 관련해 담화를 내고,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김 부장은 이란 상황을 의식한 듯, “최근의 국제 사변들은 연습과 실전의 구별이 없다”고 평가하며, “압도적이고 선제적인 초강력 공세로 제압해야 한다”고...
김윤지,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은메달…멀티 메달 한국 선수단 새 아이콘
1km가 조금 넘는 코스를 전력 질주하는 크로스컨트리 단거리 종목 스프린트에서 김윤지는 준결선을 전체 1위 기록으로 통과한 뒤 담담한 얼굴로 결선에 나섰다.장애 정도를 나타내는 팩터 계수에 따라 두 번째로 출발한 김윤지는 첫 언덕 구간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특유의 힘찬 폴질로 레이스를 주도하던 김윤지는 코스 후반 미국의 ‘살...
해빙기 맞아 산사태·낙석 위험 증가…속리산 안전 점검
절벽 위에서 뿌리째 뽑힌 나무가 매달리고, 5톤이 넘는 돌더미도 함께 쏟아져 아래쪽 암자를 덮쳤다. 지난해 사고 흔적이 남아 있는 암벽 위를 구조대원이 외줄에 몸을 맡긴 채 올라섰다.굴러떨어질 수 있는 돌더미를 미리 제거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소나무가 쓰러지며 낙석 사고가 발생했던 구간이다.해빙기를 맞아 추가적인 낙석 위험을 .
6월 지방선거 앞두고 AI 딥페이크 영상 경계 강화
6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뉴스 영상처럼 보이지만, 해당 영상은 AI가 만든 가짜, 이른바 ‘딥페이크’다.영상에는 시장 인파 속에서 연설하는 후보의 모습이 담겼지만, 이 또한 AI가 생성한 허위 영상으로 확인됐다.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모델에 영상을 올리자 금세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