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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여덟 번째 ‘어르신 행복밥상’ 프로젝트 실시 - 신한금융투자,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뜨거운 봉사… 윤만형
  • 기사등록 2016-06-13 17: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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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



신한금융투자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11일 토요일, 은평구 응암1동 주민센터에서 ‘어르신 행복밥상’ 여덟 번째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100여명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한식 점식식사뿐만 아니라, 저녁을 거르실 것을 대비한 건강식 흑미 롤케이크와 바나나, 그리고 무더운 여름 이겨내시라고 시원한 생수와 부채도 함께 준비하였다. 특별히 응암1동 주민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하여 황사 마스크도 후원했다.


‘어르신 행복밥상’은 서울시 7개 지자체 10곳 주민센터에서 4월 25일부터 시작하여 6월 25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회차를 끝으로 앞으로 2회차의 행복밥상이 남아 있다.


같은날 봉사자 11명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부평급식소에서, 13명은 해피홈보육원에서 아이들을 위한 노력 봉사를 실행하였다. 또한 29명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브솔시내, 오정노인복지관에서 이용인들을 위한 노력 봉사를 실행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부평[무료급식소]/아동보육시설[해피홈보육원]/중증장애인거주시설[브솔시내]/복지시설[부천오정노인복지관]/보호전문기관[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노인양로시설[나솔채] 등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의 6개의 산하시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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