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News 유튜브영상 캡쳐
인천에 사는 한 직장인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생성형 AI로 제작한 산타 사진을 다섯살 딸에게 보여주자 아이가 “진짜 산타 할아버지가 다녀갔다”며 즐거워했다.
부모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산타를 구현하는 시도가 SNS와 맘카페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서는 산타가 집 거실로 들어오거나 아이 이름을 부르며 인사하는 모습까지 구현돼 아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한 어머니는 챗GPT와 그록(Grok)으로 영상을 제작하며 “아이들이 긴장했는지 손에 땀이 날 정도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산타의 움직임이 어색하거나 실제 아이와 전혀 다른 인물이 등장하는 ‘망한 AI 산타’ 사례도 화제가 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AI가 말을 안 듣는다”며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부모들의 동심 지키기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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