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파나마 운하가 102년만에 새로 개통됐다. 이날 수천명의 사람들이 새 운하 개통식에 참석했다. 개통식에서 수로를 통과한 첫 선박은 중국계 '코스코 쉬핑 파나마'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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