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에서는 안동호의 계속되는 수위저하로 중상류지역 선박 운항이 불가능함에 따라 선박과 승선객 안전을 위해 6월 27일(월)부터 ‘희망의콜배 도선’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항을 중지하는 선박은 도산면 서부리와 예안면 천전리를 오가는 도선 경북 제705호이다.
수운관리사무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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