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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뒤흔든 휴머노이드 로봇…AI 입고 일상으로 성큼
  • 윤만형
  • 등록 2026-01-07 1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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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고 춤추고 일하는 ‘사람 같은 로봇’, 산업·생활 전면 진입 예고

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에서 인공지능을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걷고 춤추며 자연스러운 동작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대차의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공개한 차세대 아틀라스는 최대 50kg을 들고 360도 회전 관절과 촉각까지 갖춰 실제 공장에서 자재를 운반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개발진은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작업을 중심으로 2년 안에 산업 현장 투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안일을 돕는 로봇 역시 등장해 간단한 조리와 빨래 등 가사 노동을 수행하며 일상 속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로봇들은 스스로 보고 판단해 움직이고, 사람의 행동과 말을 인식하며 속도와 힘을 조절해 자연스럽게 협업한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AI와 로봇이 결합한 ‘피지컬 AI’가 산업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며, 이제 로봇과 어디까지 함께할지가 새로운 화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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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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