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의 자연 관광 명소 카나쓰강에서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설경을 즐기던 중 순식간에 강물이 불어나면서 얼음 덩어리가 쏟아졌다.
갑작스러운 범람으로 관광객들은 혼비백산하며 강가를 달려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예년보다 높은 겨울 기온으로 상류에서 녹은 얼음이 하류로 한꺼번에 내려온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비해 관광지에는 순찰 요원을 배치하고, 관광객들에게 안전선을 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위험이 동시에 공존하는 관광지에서의 돌발 상황은 관광객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비슷한 현상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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