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인터넷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메신저 앱 ‘비트챗(Bitchat)’이 정부의 강력한 반정부 시위 탄압 속에서 시민들의 핵심 소통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터넷이 차단된 이란에서는 최근 비트챗 사용량이 세 배로 급증하며 시위 참가자와 시민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우간다에서도 올해 들어 다운로드 수가 2만 8천 건을 기록하며 애플과 구글 앱스토어 1위에 오르는 등 지난 두 달간 누적 수치의 약 네 배에 달하는 폭발적 증가세를 보였다.
비트챗은 트위터 공동창업자 잭 도시가 지난해 공개한 앱으로, 블루투스를 활용해 인근 사용자를 연결 고리 삼아 메시지를 전달하는 구조다.
로그인조차 필요 없는 단순한 기능은 인터넷 차단과 강경 진압 상황에서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홍콩·미얀마·아랍의 봄 사례처럼 비트챗이 또 하나의 ‘디지털 저항 도구’가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가좌초등학교 어린이집, 라면 기부로 지역 취약계층에 온정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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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동 박중서 씨, 재활용 수익금으로 양곡 130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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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세 2월 2일까지 연납 신청하세요
인천시는 시민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내달 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에 일시불로 선납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 공제가 적용되어 연간 총세액의 약 4.6%를 할인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