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박철희 ] 진도군이 야생 멧돼지 등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피해방지단 32명을 선발해 연중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농경지와 민가에 출몰하는 멧돼지·고라니·조류 등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분묘 훼손을 예방하고 밀렵·밀거래 등 불법 행위 근절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3년간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662마리, 고라니 621마리를 포획했으며, 포획된 야생동물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량 폐기 처리됐다.
특히 도서 지역에서 멧돼지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농작물과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어, 군은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도서 지역 포획 활동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00만 원을 들여 멧돼지 포획 틀을 제작해 1분기 내 설치할 계획이다.
진도군 환경수질과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재정 역량을 최대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통도사
통도사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로 신라 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불교 3보 중 하나인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곳으로 유명하다. 산 속에 자리해 경내에는 금강계단, 대웅전, 팔상전 등 주요 법당과 승탑, 석조물들이 있으며, 불교 의식과 수행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사찰 건축과 조각, 불화 등에서 한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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