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 남구 울산서여자중학교(교장 진혜윤) 신문부 학생들이 최근 학교 신문인 ‘서선 학보’를 발행했다.
울산서여자중은 글쓰기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신문부를 운영하며, 해마다 학교 신문을 제작해 학생 참여형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발행된 서선 학보는 신문부 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취재, 집필, 편집 전 과정에 참여해 기사를 작성했다.
학생들은 한 해 동안 주목받은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로의 기사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여러 차례의 수정과 보완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주제 선정과 편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학년별 역할 분담과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했으며, 이 과정에서 책임감과 소통 능력을 길렀다.
총 16면으로 제작된 서선 학보는 국내외 사회 문제를 비롯해 환경 보호와 기후 변화, 과학 기술의 발전, 케이(K)-문화 확산 등 올해의 주요 현안(이슈)이 학생들의 시각으로 담겨 완성됐다.
신문부를 지도한 김현정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과정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줬다”라며 “완성된 신문에서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진혜윤 교장은 “학생들의 기사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과 질문의 깊이에 감탄했다”라며 “앞으로도 독서교육과 글쓰기 교육을 중점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울산서여자중은 학교 신문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 전반의 다양한 현안을 접하고,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통도사
통도사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로 신라 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했으며, 불교 3보 중 하나인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곳으로 유명하다. 산 속에 자리해 경내에는 금강계단, 대웅전, 팔상전 등 주요 법당과 승탑, 석조물들이 있으며, 불교 의식과 수행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사찰 건축과 조각, 불화 등에서 한국 전.
빙판위 기러기
기러기는 오리과에 속하는 철새로 겨울철 남쪽으로 이동하며, 목과 날개가 길고 날렵해 V자 형태로 비행하며 공기 저항을 줄인다. 호수, 강, 습지 등 물가에서 서식하며 풀과 곡물, 수생식물을 먹고, 봄과 여름에 둥지를 틀고 3~8개의 알을 낳으며 부모가 새끼를 돌본다. 무리 생활을 하며 비행과 이동 시 소리를 내어 의사소통하고 방향을 조..
김여정, 한미 ‘자유의 방패’ 연습 강력 반발…“상상하기 끔찍한 결과 초래될 수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한미 연합 ‘자유의 방패’ 연습과 관련해 담화를 내고,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김 부장은 이란 상황을 의식한 듯, “최근의 국제 사변들은 연습과 실전의 구별이 없다”고 평가하며, “압도적이고 선제적인 초강력 공세로 제압해야 한다”고...
김윤지,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은메달…멀티 메달 한국 선수단 새 아이콘
1km가 조금 넘는 코스를 전력 질주하는 크로스컨트리 단거리 종목 스프린트에서 김윤지는 준결선을 전체 1위 기록으로 통과한 뒤 담담한 얼굴로 결선에 나섰다.장애 정도를 나타내는 팩터 계수에 따라 두 번째로 출발한 김윤지는 첫 언덕 구간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특유의 힘찬 폴질로 레이스를 주도하던 김윤지는 코스 후반 미국의 ‘살...
해빙기 맞아 산사태·낙석 위험 증가…속리산 안전 점검
절벽 위에서 뿌리째 뽑힌 나무가 매달리고, 5톤이 넘는 돌더미도 함께 쏟아져 아래쪽 암자를 덮쳤다. 지난해 사고 흔적이 남아 있는 암벽 위를 구조대원이 외줄에 몸을 맡긴 채 올라섰다.굴러떨어질 수 있는 돌더미를 미리 제거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소나무가 쓰러지며 낙석 사고가 발생했던 구간이다.해빙기를 맞아 추가적인 낙석 위험을 .
6월 지방선거 앞두고 AI 딥페이크 영상 경계 강화
6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뉴스 영상처럼 보이지만, 해당 영상은 AI가 만든 가짜, 이른바 ‘딥페이크’다.영상에는 시장 인파 속에서 연설하는 후보의 모습이 담겼지만, 이 또한 AI가 생성한 허위 영상으로 확인됐다.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모델에 영상을 올리자 금세 ‘거짓’..
정부, 중동 사태 장기화 대비 1차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에 대비하기 위해 1차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정부는 추경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우선 유가 급등으로 직접 타격을 받고 있는 교통·물류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경유 등 .